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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8, 2016
‘카운테스마라’,‘벨그라비아’ 연말 파티룩 아이템 제안

연말연시에 각종 모임 및 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파티 준비에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파티룩.
요란스러운 파티룩 보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트렌드인 요즘, 남성패션 전문기업 클리포드에서 전개하는 카운테스마라(COUNTESS MARA)와 벨그라비아(BELGRAVIA)에서 연말 파티룩 아이템을 제안한다.

▶젠틀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카운테스마라(COUNTESS MARA) 보타이’

남성들의 파티룩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보타이(Bow-Tie)일 것이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보타이(Bow-Tie)는 드레스 셔츠와 잘 어울리며 컬러나 패턴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평소 보타이를 어렵게 생각했다면 모노톤 계열의 솔리드 보타이나 패턴이 작은 보타이를 셔츠나 재킷 컬러에 맞추어 착용하면 된다. 파티인 만큼 조금 더 화려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패턴이 큰 원색의 보타이나 스팽글, 보석 등이 장식 된 보타이를 매치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파티룩을 완성해도 좋다.
실크로 만들어진 보타이(Bow-Tie)는 가볍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은은한 광택이 있어 굳이 다른 아이템들을 더하지 않아도 파티에서 누구보다 빛나게 해 줄 것이다.
실크 100%의 보타이는 카운테스마라(COUNTESS MARA)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 ‘벨그라비아(BELGRAVIA) 서스펜더’

일명 ‘멜빵’이라고 불리는 서스펜더(Suspender)는 파티룩 아이템으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잘만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특별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는데 스타일링법도 크게 어렵지 않다.
대개 팬츠, 재킷 컬러와 패턴을 맞추면 무난하게 어울리지만 상의에 패턴이 있다면 무늬가 없는 서스펜더를, 깔끔한 단색의 상의라면 디테일이 있는 서스펜더를 착용하고 타이와 함께 매치할 때에는 과하지 않도록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셔츠뿐만 아니라 티셔츠에도 많이 착용하나 파티룩으로는 자칫 초라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평소 패션 코디에 부담을 느꼈던 이들은 벨트대신 간편하면서도 다른 아이템들과 매치가 쉬운 서스펜더를 착용하면 클래식하고 세련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소가죽&페브릭으로 이루어진 서스펜더는 전국 벨그라비아(BELGRAVIA)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여성들에 비해 제한적인 남성들의 파티룩 아이템, 카운테스마라(COUNTESS MARA) 보타이와 벨그라비아(BELGRAVIA) 서스펜더로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귀여운 자신만의 파티룩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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